일본의 만화 잡지인 애프터눈 10월호에 토우메 케이 선생님의 단편 《いつも、ふたりで》중 앞편이 게재되었습니다.
주인공의 어린 시절부터 항상 함께 있는 여자 아이가 존재하고 있다는 이야기입니다. 그 존재가 유령인지, 주인공에게만 보이는 환각인지는 밝혀지지 않았지만, 이 존재에게서 졸업하는 것이 작품의 테마인 듯합니다.
토우메 여사님의 고혹적인 그림 자체는 여전히 빛을 발하고 있네요.
해당 작품에 대한 자세한 내용 및 기타 정보는 입수하는 대로 다루도록 하겠습니다.